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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를 세우는 교회 ◆

한인교회는 99%는 1세 중심의 교회입니다. 1%는 2세 중심의 영어회중교회입니다.

우리 이민교회에는 1.5세(대게 6-18세에 부모를 따라 이민 왔거나 또는 중고, 대학 때 유학 왔다가 정착한 세대)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중심된 교회는 없습니다. 1.5세는 1세 사회에서도 주변에 있고, 2세 사회에서도 편안하게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들이야말로 이민교회의 내일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세대들입니다. 이들은 이중언어를 구사하며 이중문화적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1세와 2세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세대입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2세들은 대학 졸업 후 겨우 3% 만이 교회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다시말하면 앞으로 20-30년 후면 지금 수백개 있는 한인교회의 대부분은 없어지게 됩니다. 2세로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1.5세들을 한인교회가 붙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하나임교회는 1세들이 1세들 자신을 위하여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1세들이 모여 1.5세들을 세움으로 2세교회로 한인교회가 성숙 발전되기를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1.5세들은 신앙적으로 열정을 가졌으며 한국과 미국 양 사회와 문화를 다 앎으로 놀라운 잠재력을 가진 세대입니다. 이 세대를 일깨우고 세우고 파송하는 이 시대적 사명에 하나임교회는 앞장섭니다.

하나임교회는 1.5세를 섬기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기도하기는 많은 1세 교회들이 1세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는 교회로 전환하는 데에 하나임교회가 모델이 되기를 원합니다.



준비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하나임교회의 창설을 위하여 준비단계로 모이고 있습니다. 한 교회의 탄생은 사람이 모여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지체로 출발 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이루어져야 될 일들을 정리해 봅니다.


1. 비전이 하나로 모여야 합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교회상이 다르면 분열과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결과가 됩니다. 우리는 정직하게 나누고 같고 다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2. 스타일에 공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한 지역교회(a local church)가 모든 사람을 다 품을 수는 없습니다. 교회마다 특성은 목회자의 특성을 따라 결정됩니다. 이것은 맞고 틀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편안하게 적응할 스타일인지 신중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요즈음 세대의 표현으로 chemistry가 맞아야 합니다)


3. 하나임교회는 사역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은혜를 받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를 나누고 사용하여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역은 최고의 성장훈련이며, 사역에서 누리는 영적 기쁨이 참된 것입니다. 사역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으로 그 진정한 승리를 알기에 기쁨으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4. 창립멤버는 아직 없습니다.

비전과 스타일과 목회방침에 자연스럽게 적응되며 함께 함이 기쁨일 때에 교회는 공식적으로 창립됩니다 (이때에 목사도 위임됩니다). 비전과 스타일과 목회방침에서 무엇인가 불편할 때에는 물론 기도하며 일치를 노력하지만 무리하게 적응시키실 필요는 없습니다. 영적체질은 바꾸는 것 보다는 잘맞는 공동체를 찾으시는 것이 지혜입니다.


5. 자유하십시오.

준비기간 동안에 이 교회에 나의 영적생명을 평생 위탁할 수 있는지 신중히 결정하십시오. 또한 이 교회를 통해 평생 주님의 사역을 할 수 있는지를 결단하십시오. 결정 후에는 개인적 이유나 문제로 교회를 드나들어서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준비기간에는 드나듬에 자유하십시오.


6. 무리와 제자가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수만명이 주님을 따른 적이 있지만 남은 것은 백이십 문도였습니다. 출석과 등록교인이 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7. 오직 하나님

교회의 창설멤버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교회를 세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