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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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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무엇인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
예배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무런 정죄없이 나를 받아주시고 고백하면 깨끗하고 새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순서가 장엄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어도, 또한 찬양이 아름답고 설교가 미려해도
내 가슴이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지 못했으면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아래와
같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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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랑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받지 못하면 상처 나고 어둡고 한이 맺히며, 그 결과로 악해집니다. 악은 내가 내 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남을 도구화 시키고 파괴시킵니다. 빛이 임하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악은 사랑을 받으면
자연 소멸됩니다.
사랑 받으면 밝아지고 피어나며 하나님의 형상의 본성이 소생되어 사랑하고 싶고 축복하고 싶고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 인간은 마귀에게 속았습니다.
우리가 연약하고 넘어짐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어나 즐거워해야 할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현재의 부족함만 보며 수치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수치와 두려움에 사로잡힌 인간은 하ご纛?의를 누리는 은혜의 길을 피하여 스스로 의를 만드는 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왜 의를 만드는 것이 악입니까? 인간은 '나의 의'를 위해 너를 악하게 만드는 상대적인
의 밖에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부싸움을 생각해 보시면 이것은 분명합니다.
세상 안에서 우리는 모두 나의 의를 만들려고 너는 나보다 못해야 된다는 또는 나는 너보다 나아야 한다는
시기와 쟁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세상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이 임했습니다.
사랑 없는 세상에서 성취, 소유, 명예, 권력, 인기 등을 쟁취하여 사랑을 받아보려고 인간들은 몸부림을
치지만 세상에는 사랑이 없으니 다 허무한 일로 끝납니다. 종신토록 땀 흘려 수고하지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거두고 흙으로 돌아갑니다.
세상 안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사랑이 없는 곳에서 사랑을 받으려는 몸부림들의 결과입니다. 마치 바닷물을
마실수록 더 갈증으로 몸부림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참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사랑이 눈물의 씨앗이 되는 것 입니다.
사랑의 갈증으로 미쳐가는 세상에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조건과 자격을 따지는 가짜 사랑이
아니라 그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오셔서 기꺼이 함께 하시는 참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 이 사랑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 나를 나 자신으로 기뻐해 주고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을 만나면 종신토록 나를 속였던
마귀의 속임수에서 해방됩니다.
해방되면 나의 의를 만들려는 악에서 자유케 되고 하나님의 의를 누리는 은혜의 길에 살게 되며 오직 선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껍질 만드는 겉 사람의 삶에서 자유해지고 부족하여도 속사람은 누리는 삶 (=영으로 사는 삶)
이 시작되어 허무는 끝나고 열매 맺는 삶이 됩니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심어 놓으신 영생의 씨앗이 십자가로 회복되었고 주님 안에서 자라가고
온 우주가 마귀에 궤계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완성되는 날 온전하게 되는 것 입니다.
- 이 사랑의 체험이 예배입니다.
사랑은 한번 고백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고백은 소중한 시작입니다. 시작된 사랑은 계속적으로
느껴질 때 (= 체험 될 때) 사랑은 자라고 계속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족은 사랑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가꿀 수 있는 유일한 축복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가족
안에도 이미 사랑이 너무 희미해져서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해 흘러 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회복하여 가정을 사랑의 자리로 세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체험자리가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 안에는 치유와 회복이 강물같이 흐르는 것이며 구원의 중심자리가
됩니다. 목마름과 허기짐이 치유되어 '달라'의 삶에서 배에서 생수가 솟아 '나누는' 삶 즉, 복의 근원으로
회복됩니다.
- 예배는 삶의 최고의 축복입니다.
감히 나갈 수 없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육체를 찢어 산 길(living
way)을 여셨습니다.
나가는 자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풍성한 긍휼과 자비, 넘치는 은혜와 사랑으로 영과 육이 새로워지고
삶 전체에 생명의 열매가 풍성해 집니다.
이러한 복은 오직 예배로만 옵니다. 이 복이 악과 죄가 경영하는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필요하기에
하나님은 삶 자체가 예배가 되도록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입니다.
- 신령과 진정입니다.
이 복을 누리는 예배는 종교형식이 아니라 나의 모든 중심과 진실로 나아갈 때에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사랑이 가슴에 닿으므로 (touched) 충만해지고 넘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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