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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무지개 |
옛날에 어떤 임금님이 붓으로 적당한 길이의 선을 그었다. 그리고는 손대지 않고 이 선을 짧게 하는 사람에게는 큰 상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무도 정답을 못 맞추는데 어떤 현자가 와서 그 선 아래에 더 긴 선하나를 그었다. 원래의 선이 아래쪽 선보다 짧게 보였다. 상은 그 현자에게 돌아갔다.
현상은 절대가 아닙니다. 상대적 가치일 뿐입니다. 비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듯 속일 뿐입니다.
나는 나일 뿐인데, 어느 것에 비교했느냐에 따라 우쭐했다. 기가 죽었다 합니다.
하나님 안의 나, 절대의 나, 본질의 나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영원한 가치를 누리십시오. 다시 현상의 나에 속아서 거짓이 주는 불안, 두려움, 수치에 종노릇 하지 마십시오.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누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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