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교회소식
무지개 |
|
|
| 두 개의 이야기 |
관리자 |
07.05.10 |
130 |
|
옛날에 어떤 임금님이 붓으로 적당한 길이의 선을 그었다. 그리고는 손대지 않고 이 선을 짧게 하는 사람에게는 큰 상을 내릴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무도 정답을 못 맞추었는데 어떤 현자가 와서 그 선 아래에 더 긴 선 하나를 그었다. 원래의 선이 아래쪽 선보다 짧게 보였다. 상은 그 현자에게 돌아갔다.
본질은 항상 같은데 현상은 크고 작고 높고 낮고 어지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제자가 물었다.
"네 스스로 매달려 있는 것으로부터 어떻게 자유할 수 있겠느냐?" 스승이 대답하였다.
"아니, 그러면 제가 스스로 두려움에 매달려 있단 말입니까?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입니다."
"너의 두려움이 너를 어떻게 보호해 주는가 생각해보라." 스승이 대답했다.
현상으로 나를 세울 수 있다고 현상에 매달린 사람은 본질(생명) 세계를 누릴 수 없습니다. |
|
 |
|